<이거슨 좋은 것이다>
어제 용산 레이드를 뛰고 왔습니다.
어제 사온 부품중 몇개가 초기불량 증세가 있어서 오늘 다시 한번 가야되는건 둘째칩시다.
어제 사온 물품은
AMD 페넘II X2 550 블랙에디션 *2
연구소-_- A780GMH/128 *1
연구소-_- A780GM-LE/128 *1
EK메모리 PC6400 블랙 2G *2
FSP 500-60APN *1
뭐 대강 이렇게 사왔네요.
정작 파워는 전원인가가 안되고
A780GM-LE/128메인보드도 2번 슬롯에 메모리를 꽂으면 부팅불가-_-
뭐... 목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목적은 칼리스토의 코어 부활입니다.
페넘II 제품은 "데네브(X4)", "헤카(X3)", "칼리스토(X2)"가 있습니다만, 사실 "데네브"의 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데네브에서 코어 한두개가 정상동작하지 않을 경우, 그것을 작동하지 않도록 처리해서 듀얼코어/트리플코어로 내놓는겁니다. 한세대 전 제품군인 아제나의 경우에도 한개를 막아서 "톨리만(X3)", 두개를 막아서 "쿠마(애슬론 X2)"로 판매하고 있죠.
원래는 이게 락이 해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사우스브릿지로 SB700대신 710이나 750을 사용한 보드중에
ACC(Advanced Clock Calibration)를 지원하는 보드가 등장, 헤카710을 쓰던 한 유저가 ACC를 활성화 시켰더니 쿼드코어로 인식, 정상작동하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게 올해 초의 이야기. 사실 전 그 무렵에 쿼드코어를 쓰고 있어서 별 관계 없던 얘기지만.. 얼마전에 급전이 필요해서 그 시스템을 팔아버렸죠. 근데 그 급전은 다른걸로 해결되버렸고..
그래서 이참에 서브컴도 처분하고 둘 다 칼리스토로 해보자! 하고 도전했습니다.
사실 뭐
하나라도 트리플코어로 쓸 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샀는데...
마 여튼 일단 테스트를 해봅시다.
Oh God...
둘 다 쿼드코어로 동작에 성공합니다.
프라임테스트는 시간이 없어 오래 몬해봤지만 각기 3시간 반씩은 통과시켰네요. 스샷을 안찍어서 다시 한번 굴려야겠습니다-_-);;
대략 3.1GHz의 쿼드코어라고 하면 데네브 945~데네브950 사이 성능인데 배수락도 해제되어 있어서 오버클럭하긴 좋죠
(...)
대충
12만원으로 24만원짜리 성능이 나옴 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실까요.
근데 언제 정리하고 용던갔다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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